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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tworking Day & Team Project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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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Eas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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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트워킹 데이 & 해커톤

네트워킹도 하고, 해커톤도 참여하고

요즘 AI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. 한동안 블록체인 신생 회사들이 생겼었는데, 요즘의 대세는 단연 ChatGPT3이다. 그래서인지, AI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.

기획자, AI엔지니어, 프론트 엔지니어, 백엔드 엔지니어가 한 팀으로 모여서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. 성수동에서 개발자들이 모여 커뮤니케이션하는 게, 새삼 새롭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다. 하지만 딱 코드 짜기 직전까지만 재밌었고, 무언가를 생산하는 일은 역시 쉽지 않은 것 같다.

Google meet 네트워킹

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는 분들도 있고,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어 Google meet에서 네트워킹이 열렸다. 이번 주제는 Web3 관련이었고, 아곤님이 발표를 진행하셨다. Web3에 관심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꽤 보여서 신기했다. 그도 그럴게, 아직 Web3 시장은 이제 막 커가는 중이라고 한다. 여전히 개발자들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것 같았다.

그 외

사람들이 가장 관심있어했던 질문에 대한 답.

: 웹3 분야에 아직 백그라운드가 없다면, 각종 커뮤니티에 참가해서 커넥션 및 활동 이력을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. 은근히 시장이 좁아서, 네트워킹을 통해 취업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.

Q. 비트코인 L2 라이트닝 네트워크 개인이 돌리는 것도 밸리데이팅 노드라고 하던데 간단한 아두이노 같은 거 하나 사서 돌리던데요, 어제 말씀해주신 벨리데이팅 노드랑은 어떻게 다른 건가요?

A. 벨리데이더 노드는 각 체인마다 컨샙이 조금씩 다를 순 있지만, 제가 이해하고있는 컨샙은 네트워크 참여자들에게 해당 네트워크 코인을 위임받고, 네트워크 검증인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인플레이션에 따라 발생한 코인을 보상으로 받게됩니다~ 그리고 그 보상을 또한 유저들에게 분배하는 것이 벨리데이더 노드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.